티브이데일리 포토




‘한밤’ 소녀시대 태연이 솔로 앨범을 통해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태연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9년 만에 솔로 앨범 ‘아이’(I)를 발표한 태연은 “많은 분들이 (솔로 앨범을) 기다렸다고 말씀하시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태연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며 나다운 걸 찾는 게 가장 힘들었다”며 “사람들의 편견을 깨고 싶었다. 제가 드라마 OST를 많이 부르지 않았나. ‘얘는 또 발라드 할 것 같다’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전했다.





----------------------------------------------------------------------------------------------------------------------------------------------------


'한밤' 태연 "발라드로 컴백할 것이라는 편견, 깨고 싶었다"






한밤5






태연이 솔로로 화려하게 컴백했다.


1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의 솔로 컴백에 관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태연은 솔로 컴백에 관해 “나다운 게 뭘까를 찾는게 굉장한 숙제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람들의 편견을 좀 깨고 싶었다”며 “제가 OST를 많이 부르지 않았느냐.

사람들이 ‘얘는 또 발라드 부를 것 같다’라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전했다.


또한 태연은 자신의 솔로곡 ‘I’을 V앱에서 깜짝 공개하며 “지금 제 노래 유출한 것 같다. 기분이 굉장히 이상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4n54423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