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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가 '더 랠리스트'에 합류한 이유와 소감을 밝혔다.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가 14일 오후 2시 서울 상암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배성재 아나운서와 소녀시대 유리, 심사위원을 맡은 박정룡 아주자동차대학 모터스포츠학과 교수, 김재호 한국자동차경주협회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유리는 합류 이유를 묻는 질문에 "평소 스피드가 있는 스포츠를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를 뽑는 프로그램의 MC라 하니 호기심이 생겨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좋아하는 차종 등을 묻자 "드라이브는 많이 하는 편이다. 차를 좋아해서 지금 차 말고 직전 차는 스포츠카였다. 차 종류는 빠르고 날쌘돌이를 좋아한다"고 답했다.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WRC(월드랠리챔피언십) 출전을 목표로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를 발굴하는 자동차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우승자에겐 2년간 현대모터스포츠의 드라이버 연수를 비롯한 유럽 현지 랠리 드라이버 교육을 전액 지원한다. 또 유럽 현지 랠리 대회 출전 기회도 제공한다.


방송은 오는 17일부터 총 10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이다. 9회까지는 사전 촬영된 예선과 본선으로 구성되며, 마지막 10회차(12월 19일)에서는 생방송으로 최종 우승자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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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유리 "평소 드라이브 즐겨, 차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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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랠리스트' 유리가 드라이빙 취미를 밝혔다.

소녀시대 유리는 10월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 2층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더 랠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MC를 맡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유리는 "평소에 드라이브를 자주 하는 편이다. 국내 최초 랠리 드라이버를 뽑는 오디션 MC라니 호기심이 생겼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유리는 "차도 좋아한다. 빠르고 날쌘돌이 같이 생긴 종류가 좋다"고 취향을 설명했다.

한편 '더 랠리스트'는 세계 최고의 모터스포츠 WRC(월드 랠리 챔피언십) 출전을 목표로 한국 대표 선수를 발굴하는 세계 최초 랠리스트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 총 10회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4n2886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