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의 과거 춤사위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8일 방송된 엠넷 ‘비틀즈 코드’에는 ‘댄싱9’특집으로 우현영, 박지은, 이용우, 소녀시대 효연, 팝핀제이, 더키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MC 신동이 “효연은 어렸을 때 유명했었다”고 말하자, 효연은 “너무 어렸을 때”라며 쑥스러운 모습을 숨기지 못했다.

 

 

 

 

 

 

 

 

 

 

그러자 "예전에 췄던 춤에 대한 기억이 생생하다"는 팝핀제이와 "춤췄던 그 영상을 잊을 수 없다"고 MC 신동이 설명을 하자,

효연은 “6, 7년 전에 큰 팝핀대회에 게스트로 참가한 적 있다”며 돌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배틀 대회에서 4강까지 진출했었다”며 춤에 대한 화려한 이력을 드러자, 이어서 미쓰에이 민과 효연이 중학교 시절 췄던 댄스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신동은 “효연은 팝핀, 락킹은 물론 케이팝 댄스까지 모두 섭렵했다”며 극찬하는 말을 이어가자, MC 장동민은 “혹시 사생팬이냐”며 우스갯소리를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99157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