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티파니·써니, LA다저스 행사 초청..'애국가+시구'

 

[OSEN=임영진 기자] 인기그룹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미국 LA 다저스의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해 애국가 제창과 시구에 나선다.

세 사람은 오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한국의 날(Korea Day)’에 초청받아 애국가 제창자과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이들은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참석,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한국 알리기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이 중 티파니는 지난 5월 LA다저스 경기 시구자로 참석한 이후 두 번째 방문으로 의미가 깊다.

한편 ‘한국의 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로스엔젤레스지사에서 주최한다.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와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이는 날 진행되는 만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plokm02@osen.co.kr

 

http://osen.mt.co.kr/article/G110963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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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티파니·써니, LA 다저스 ′한국인의 날′ 행사 초청

 

아시아투데이 문연배 기자 = 그룹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미국 메이저리그 LA 다저스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태연, 티파니, 써니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초청받아, 애국가 제창은 물론 시구자로 마운드에도 오른다.

 

소녀시대의 다저 스타디움 방문은 지난 5월, 티파니가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이후 두 번째이다.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도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한국 알리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한국의 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로스엔젤레스지사에서 주최한 것으로,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와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이는 날 진행되는 만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bretto@asiatoday.co.kr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83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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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티파니·써니, LA 다저스 경기서 애국가 제창 및 시구

 

[티브이데일리 안경숙 기자] 태연, 티파니, 써니가 LA 다저스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는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초청받아 애국가 제창은 물론 시구자로 마운드에도 오른다.

 

특히 소녀시대의 다저 스타디움 방문은 지난 5월 티파니가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이후 두 번째인 만큼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도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한국 알리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로스엔젤레스지사에서 주최한 것으로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와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이는 날 진행되는 만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티브이데일리 안경숙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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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티파니-써니, 28일 LA다저스타디움에 선다. 애국가도 불러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써니가 오는 28일 LA 다저스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태연, 티파니, 써니는 28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한국의 날(Korea Day)' 행사에 초청받아, 애국가 제창은 물론 시구자로 마운드에도 오른다.


특히 소녀시대의 다저 스타디움 방문은 지난 5월, 티파니가 LA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이후 두 번째인 만큼 더욱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경기 종료 후 다저스 회견장에서 진행되는 '한국관광명예홍보대사' 위촉식에도 류현진 선수와 함께 참여,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한국 알리기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한국의 날'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로스엔젤레스지사에서 주최한 것으로,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와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 선수가 올 시즌 처음으로 맞대결을 벌이는 날 진행되는 만큼,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307100100070120005241&servicedate=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