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가 윙크셀카를 공개했다.

소녀시대 써니는 7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째언니 진구딩구랑 형부 토서방님과 함께 보고왔던 'ONE'쇼. 네네 그렇습니다. 이것 역시 마이클 잭슨 쇼입니다. 네네 저 잭슨 오빠 짱짱 팬입니다. 태양의 서커스 하트 뿅뿅 좋아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써니는 공연 티켓으로 얼굴을 가린 사진과 티켓을 입에 물고 윙크를 하며 찍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얼굴을 드러낸 사진에서는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보임에도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써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쇼를 봤다는 내용을 영어로도 적어 해외팬들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게 배려했다.

써니 사진에 글로벌 팬들은 "너무 귀여워", "써니처럼 귀여웠으면 좋겠다", "나도 잭슨쇼 보고 싶었는데. 너무 부럽다", "재밌게 봤다니 나도 좋다", "써니 영어 잘 한다", "너무 예쁜 써니" 등 댓글을 남겼다.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newsid=201307120956057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