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서현, 애완견 두부 사랑에 팬들 "두부가 부러워"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애완견 두부에 대한 무한애정을 드러냈다.

서현은 16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안녕~! 오늘도 두부의 비몽사몽 사진과 함께 해요~! 물 마시다가 잠든 두부~ 오늘도 좋은 일만 생기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현의 애완견 두부는 물그릇 위에 엎어져 자고 있다. 서현은 이마저도 귀여운 듯 정성껏 두부의 사진을 꾸며 팬들에게 공개했다. 서현은 지난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 식구가 된 애완견 두부를 소개한 후 그를 키우는 데에 푹 빠져있는 눈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내가 두부가 되고 싶네" "개팔자가 상팔자라더니. 두부가 부럽다" "두부가 주인 닮은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강다영 인턴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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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애완견 두부 자랑, 물그릇 엎어져 쿨쿨 '귀여워'

 

[뉴스엔 권수빈 기자]

서현이 애완견 두부 자랑에 빠졌다.

소녀시대 서현은 7월 16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오늘도 두부의 비몽사몽 사진과 함께 해요. 물 마시다가 잠든 두부. 오늘도 좋은 일만 생기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서현이 공개한 사진 속 두부는 물그릇에 엎어진 채 잠이 들어 있다. 하얗고 작은 모습이 귀엽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든다. 서현은 얼마 전 새 식구가 생겼다며 애완견 두부를 소개한 후 두부를 키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모습이다.

 

 

 

서현 애완견 사진에 팬들은 "너무 귀엽다. 여자예요, 남자예요?", "너무 작고 귀여워. 저렇게 자다니", "사랑스러워", "서현이도 두부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이런 귀요미를 봤다"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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