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30대 대표 스타일 아이콘 제시카와 김효진. 올 시즌 트렌드 선두주자로 떠오른 모노크롬 룩을 연출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같은 듯 다른 분위기로 포토월을 사로잡은 그녀들의 미니멀 모노크롬 룩을 공개한다.

이번 시즌 트렌드는 단연 프린트 룩! 내로라하는 디자이너들이 반복되는 패턴과 미니멀한 실루엣의 의상을 선보이며, 60년대 모즈 룩을 표방하고 나섰다. 특히 옵티컬 프린트가 두드러지는데, 마크 제이콥스와 루이비통의 에너지 넘치는 큼직한 바둑무늬 패턴은 눈여겨봐야 할 올 시즌 트렌드 키워드.

 

모노크롬 룩은 단순한 패턴과 컬러 조합만으로도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연출해 별다른 스타일링 없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제시카의 톤온톤 모노크롬 룩

 

 

 

 

 

 

 

 

 

부드러운 베이지 컬러를 톤온톤으로 연출해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트위기를 연상시키는 모던한 바둑무늬 원피스로 우아한 여성미를 살린 것이 특징. 슈즈 역시 모노크롬 패턴 힐을 선택해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켰다. 깨끗한 리본 헤어밴드와 화사한 클러치백으로 20대의 발랄한 분위기를 살려 마무리.

김효진의 미니멀 모노크롬 룩

 

김효진은 흑백의 컬러 앙상블로 섹시하고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블랙 시스루 톱에 슬림한 바둑무늬 펜슬 스커트를 매치해 관능미를 강조한 것. 여기에 심플한 블랙 클러치백과 아찔한 스텔레토 힐을 더해 미니멀한 감각의 모노크롬 룩을 연출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245251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