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벨트’가 스타일리시한 패션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어릴 적 흘러내려가는 바지를 고정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던 벨트. 최근 스타들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연출에 힘입어 벨트가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등극한 것이다.

특히 여성스러움을 강조할 수 있는 얇은 벨트부터 화려한 제품까지 다양하다. 최근에는 바지나 스커트 외에도 아우터, 드레스에 벨트를 매치하는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 엄지원과 소녀시대 서현은 얇은 벨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움을 배가 시켰다. 아이돌 ‘사복패션 종결자’ 수영은 패턴이 돋보이는 벨트를 데님 스커트에 매치해 톤온톤 연출을 완성했다. 산다라박과 류현경은 의상과 벨트의 컬러를 맞춰 통일감 있으면서 감각이 느껴지는 룩을 선보였다.

반면 에일리는 블링블링한 메탈 소재의 벨트를 착용해 강렬하면서 시크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마치 여전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으로 파워풀한 에일리의 가창력과 절묘하게 매치됐다는 평이다.

이처럼 여성스러움 느낌을 돋보이려면 화이트나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에 얇은 벨트를 착용하면 손쉽게 페미닌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반대로 넓은 벨트는 시크하면서 독특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스타일리시하게 벨트를 연출하려면 의상 컬러에 주목해보자. 톤온톤으로 매치할 경우 믹스 매치가 쉬울 뿐 아니라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반대로 보색관계나 포인트가 되는 컬러 벨트를 활용하면 화려한 연출이 가능하니 참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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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