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가 다저스타디움 인증샷을 선보였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트위터 SM타운글로벌에 "다저스타디움의 태연과 티파니, 써니는 어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티파니와 태연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뽀얀 피부와 더불어 태연의 블루 원피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태연, 티파니, 써니는 LA 다저스가 정한 '코리안 데이'를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전에 앞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 선창, 시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정말 써니는?", "역시 최강 피부", "너무 예쁘다", "태연 상의 노출 드레스 시원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9&aid=00019830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