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LA로 날아갔다.

29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에 위치한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의 ‘코리아 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초청된 것이다.

‘코리안데이’는 LA 다저스와 한국관광공사가 류현진과 추신수의 맞대결을 기념해 마련한 날이다.

리더 태연은 미국 다저스타디움에서 한국을 대표로 애국가를 제창했다.

또한 티파니는 미국 국가 제창을, 써니는 시구를 담당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다저스는 야시엘 푸이그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신시내티에 1-0 승리를  거뒀다

 

 

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29834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