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인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 티파니 써니가 메이저리그 스타 맷 켐프와 직접 만나 다정한 분위기 속에 사진을 찍었다.

 

2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SM타운 글로벌 트위터에는 태연 티파니 써니가 LA다저스 소속 강타자 맷 켐프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랐다.

 

이번 사진에서 맷 켐프는 현재 부상 중임에도 불구, 밝은 표정 속에 써니 태연 티파니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써티 태연 티파니 역시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사진이 오른 직후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켐프 옵하(오빠) 짱 멋져뜸(멋졌음)~다리 빨리 나으세요♥"란 글을 남기며 자신들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은 맷 켐프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태연 티파니 써니는 이날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의 경기에 앞선 코리안 데이 행사에 참가했다.

 

LA 다저스와 한국관광공사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 소녀시대 멤버 태연와 티파니는 한국과 미국 국가를 각각 불렀고, 써니는 시구를 맡았다. 태연과 티파니의 한미 국가 열창에 많은 관중들은 기립박수를 보냈고, 써니의 시구는 류현진이 포수석에서 받아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35646 

 

 

-----------------------------------------------------------------------------------------------------------------------------------------------------------------------------------------------------------------------------------

 

티파니-태연-써니, 메이저리거 맷 켐프와 밀착 인증샷 "맷 켐프 매너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태연 써니가 메이저리그 스타 맷 켐프와 다정한 시간을 보냈다.

 

29일 SM타운 글로벌 트위터를 통해 LA다저스 소속 타자 멧 켐프와 티파니 태연 써니의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맷 켐프는 부상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써니의 어깨에 친근하게 손을 올린 것은 물로 태연 티파니와 밀착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써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켐프 오빠 짱 멋졌음. 다리 빨리 나으세요"란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태연 써니 미모가 돋보이네" "써니 어깨에 손을 올리다니 부럽다" "티파니 태연 뒷쪽으로 맷 켐프 매너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티파니 태연 써니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LA다저스 경기에 앞선 코리안 데이 행사에 등장했다. 태연과 티파니

는 한국과 미국 국가를 각각 불렀고 써니는 시구에 나섰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69326

 

 

-----------------------------------------------------------------------------------------------------------------------------------------------------------------------------------------------------------------------------------

 

태연-티파니-써니, ‘류현진 동료’ 맷 켐프와 다정샷

 

 

 

소녀시대 멤버 태연, 티파니, 써니가 류현진의 동료인 맷 켐프(29·LA 다저스)를 만났다.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9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트위터 SM타운글로벌(@SMTOWNGLOBAL)에 "소녀시대에게 인사하러 누가 왔는지 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태연, 티파니, 써니가 맷 켐프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써니는 캠프와 사진을 찍은 뒤 자신의 트위터에 "켐프 오빠 짱 멋졌음~ 다리 빨리 나으세요"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태연, 티파니, 써니는 LA 다저스가 정한 '코리안 데이'를 맞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 전에 앞서 각각 애국가, 미국 국가 선창, 시구를 맡아 박수갈채를 받았다.

맷 켐프와 태연, 티파니, 써니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맷 켐프와 태연·티파니·써니, 다정한 포즈 부럽다", "맷 켐프와 태연·티파니·써니, 저렇게 다정하게 사진을 찍다니 신기해!", "맷 켐프와 태연·티파니·써니, 맷 켐프 좀 설레지 않았을까?", "맷 켐프와 태연·티파니·써니, 난 소녀시대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0&aid=000245666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