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가수 칸토의 SNS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칸토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여섯 가지 버전의 셀카를 찍은 두 사람은 손으로 브이 자를 그린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칸토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에도 훈남 외모를 뽐냈고, 태연은 환한 미소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KBS2 생방송 '뮤직뱅크'에서는 태연의 'I(아이)'무대에 칸토가 피처링으로 지원 사격에 나서 관심을 받았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