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미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서현이 수영에게 들은 독설을 밝혔다.

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채널 소녀시대'에선 소녀시대 멤버들이 자신들과 관련된 의혹을 직접 파헤쳤다.

유리는 "그 멤버에게 상처 받은 영혼이 소녀시대 안에서 7명이다"며 소녀시대 독설가로 통하는 수영을 불렀다.

서현은 "수영의 발언에 상처 받은 적 있다"고 고백하며 "예전에 언니를 깨웠을 때 한 말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다. 내게 '네 앞가림이나 잘해'라고 하더라. 잘못 들은 줄 알

았다"며 "꿈을 꿨다고 생각했는데, 현실인지 궁금하다"고 고백했다. 수영은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답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4n4768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