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어깨가 들썩이는 파티를 열었다.

소녀시대 1일 오후 3시45분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 '파티'를 선보였다.

보헤미안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등장한 소녀시대는 다양한 컬러의 염색 머리로 각자의 개성을 강조했다. 또 멤버들은 한층 성숙해진 가창력과 댄스 퍼포먼스로 즐거운 무대를 선사했다.




기사 이미지







'파티'는 독일 작곡가 알비 앨버트슨, 크리스 영, 신아녜스 등이 협업해 작곡한 청량한 느낌을 선사하는 흥겨운 분위기의 썸머송으로,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소녀시대 멤버들의 통통 튀는 보컬이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쇼!음악중심'에는 소녀시대, 비스트 ,씨스타, 인피니트, 구하라, 태진아, 에이핑크, 이기찬, 마마무, 나인뮤지스, 앤씨아, 여자친구, 유승우, 소나무 , 지헤라, 포텐, 워너비, 앤화이트 등이 출연해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http://news.nate.com/view/20150801n1149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