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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금발머리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과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 윤아, 수영의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티파니는 개구진 표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고, 서현은 놀란 표정으로 짓고있다. 이어진 영상에서 윤아는 입술을 내밀며 상큼한 미소를 뽐내고 있다.마지막으로 수영이 입술을 내밀며 오묘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윤아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금발머리를 선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소녀시대는 컴백을 앞두고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http://news.nate.com/view/20150610n1398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