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과 효연이 상큼한 매력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수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희철 단발, 강균성 단발 오빠들 우리 언제 한 번 만나요"라는 재치있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각자 개성 있는 단발머리로 변신한 수영과 효연이 입술을 쭉 내미는 등 상큼한 표정으로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다감한 모습과 사랑
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6월 말에서 7월초 컴백을 목표로 앨범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150608n48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