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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 행사장을 찾은 스타들의 보이지 않는 패션 경쟁이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다. 각양각색의 패션을 선보이며 각자의 개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늘씬한 각선미를 뽐낸 걸그룹 멤버들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누가누가 더 예쁜 패션으로 각선미를 자랑했는지 모아봤다.

▶소녀시대 써니:청색의 시스루룩 상의에 핑크빛 미니 치마바지를 매치시켜 각선미를 자랑했다. 흰색 구두가 포인트로 들어가 상큼 발랄함을 극대화시켰다.

▶소녀시대 티파니:풍성한 퍼가 달린 화이트 코트에 블랙 상의와 반바지를 입고 등장했다. 상의는 풍성한 느낌을 주면서 하의는 짧게 매치, 늘씬한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소녀시대 효연:풍성한 핑크빛 퍼 상의에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선택했다. 화이트 토트백을 포인트로 들었다. 탄탄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난 초미니스커트가 인상적이었다.



▶에이핑크 손나은:평범한 트위드 소재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블랙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줘 깜찍함을 살렸다.

▶나인뮤지스 경리:복근이 보이는 패션. 블랙 앤 화이트로 깔끔하면서도 시스루룩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경리의 각선미가 시선을 압도했다.

▶포미닛 권소현:복근이 살짝 보이는 짧은 상의에 사선으로 살짝 파인 청색 롱치마를 매치했다. 대놓고 노출이 아닌 은근한 노출을 선택했다.

▶레인보우 재경:두툼한 블랙 상의를 골라 따뜻한 느낌을 선사했다. 여기에 블랙과 화이트가 섞인 미니스커트로 재경의 상큼함을 돋보이게 만들면서 늘씬한 각선미로 패션을 완성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9n1020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