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연석이 '소녀시대' 서현, 'B1A4' 진영과 함께한 '맨도롱 또똣'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유연석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현 짱! 소시 짱! 우리 진영이도 짱! B1A4두 짱짱! 건우 짱짱맨!"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현을 중심으로 나란히 서서 각자 개성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진영과 유연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환한 웃음에서 묻어나오는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훈훈한 비주얼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맨도롱 또똣'은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서 벌어지는 청춘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맨도롱 또똣'은 '기분좋게 따뜻한' 이라는 뜻의 제주 방언이다. 매주 수,목 오후 10시 방송.
http://news.nate.com/view/20150624n3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