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이 유리와 함께 민낯으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수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너 보니깐 쪼아 #유리후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눌러쓴 유리와 수영이 다정하면서도 애교 넘치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상큼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수영과 유리는 중앙대학교 동문이며 두 사람이 속한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http://www.tvreport.co.kr/?c=news&m=newsview&idx=703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