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가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각선미를 자랑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10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티파니는 귀여운 베레모를 쓴 채 카메라를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티파니는 굴욕없는 각선미를 자랑해 팬들을 사로잡았다.
한편 티파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8월 19일 발표한 정규 5집 타이틀곡 '라이언 하트'로 음악방송 11관왕의 쾌거를 이루고 활동을 마무리 했다.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