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의 종현이 소녀시대 윤아가 너무 예뻐 친해지지 못했다고 말했다.
7일 첫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 프로그램 '월간 라이브 커넥션'에서는 종현의 인맥이 공개됐다.
이날 종현은 소녀시대 윤아를 언급하며 "데뷔 당시 처음 보고 너무 예뻐서 친해지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동갑인데도 데뷔 후 1~2년 동안 높임말 쓰고 배꼽 인사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한편 윤아는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더폰'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1019n49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