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김예림과 효연, 스피카, 카라가 청취자에게 통 큰 커피 선물을 제공한다.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가수 김예림, 걸그룹 스피카, 소녀시대 효연, 카라가 출연해 총 150여명의 청취자들에게 커피를 선물하는 '커피 프린세스'가 특별 이벤트로 진행된다. 

제작진은 "청취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번 '커피 프린세스' 특집은 오는 10일부터 3일 간 다양한 출연진들이 청취자들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준다"고 밝혔다.

10일에는 김예림과 스피카, 11일에는 소녀시대 효연, 12일에는 카라가 출연해 150여명의 청취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커피 프린세스' 특집이 방송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 MBC FM4U를 통해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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