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렘과 청순함을 동시에 연출하기에는 화이트 블라우스 제격이다. 소녀시대 멤버 서현은 화이트 블라우스로 청순함을 연출했다. SK 텔레콤은 지난 8월 28일 홍대에 한 카페에서 서현의 팬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서현은 아름다운 미소 만큼 수수한 블라우스 패션을 선보였다.

 

 

 

 

 

 

▶ 스타일링 : 서현은 화이트 블라우스를 착용해 시원한 패션을 선보였다. 곡선미가 느껴지는 블라우스는 화이트 컬러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그녀는 화이트 메이크업과 롱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느낌을 연출했다. 무릎을 덮은 오렌지 컬러 담요는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블라우스 패션에 생동감을 더했다.

 

이날 서현은 팬 사인회와 함께 30명의 팬들과 가벼운 이야기를 나눴으며, 기념 사진도 찍었다.

 

그녀는 “오늘의 만남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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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