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 그룹 F(x)의 설리와 소녀시대의 수영이 패션 대결을 펼쳤다.

 

설리와 수영은 번개 모양을 연상케 하는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위트를 더한 페미닌룩을 완성했다.

 

설리와 수영은 각각 다른 컬러의 원피스를 선택해 각각의 매력을 어필했다. 설리는 헤어 컬러와 맞춘 듯한 진한 핑크 톤의 원피스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수영은 블랙과 실버가 어우러진 원피스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바디 라인을 완벽히 드러내는 밀착원피스로 개미허리와 S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글로시한 느낌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이 원피스는 겐조 제품으로 알려졌으며, 독특한 패턴으로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화려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설리와 수영의 원피스를 본 네티즌들은 “설리-수영의 원피스 패션, 최근 미모에 물오른 설리” “설리-수영의 원피스 패션, 번개드레스 유행예감인가?” “설리-수영의 원피스 패션,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설리-수영의 원피스 패션, 둘 다 여성미 넘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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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에프엑스 설리, 밀착 원피스 대결 ‘모던 VS 큐티’
 
 
 
 
 
 
 
 
걸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에프엑스(F(x)) 설리가 패션 대결을 펼쳤다.

수영과 설리는 번개 모양을 연상케 하는 지그재그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페미닌룩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바디 라인을 완벽히 드러내는 밀착원피스로 개미허리와 S라인을 과시해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다른 컬러의 원피스를 선택해 각각의 매력을 어필했다.

 
 
 
 
 
수영은 블랙과 실버가 어우러진 원피스로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길게 늘어뜨린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설리는 헤어 컬러와 맞춘 듯한 진한 핑크 톤의 원피스로 상큼 발랄한 매력을 과시했다.

글로시한 느낌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선사하는 이 원피스는 겐조로 알려졌으며 독특한 패턴으로 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화려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두 사람 모두 목걸이를 배제하고 심플한 실버 팔찌로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줬다.

수영-설리 원피스 스타일을 접한 누리꾼들은 “설리는 귀엽고 수영은 여성스럽다”, “각자의 매력이 잘 드러난 원피스 스타일”, “패턴이 독특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일본에서 오는 18일 신곡 ‘갤럭시 슈퍼노바(GALAXY SUPERNOVA)’를 발표한다. 에프엑스는 최근 정규 2집 타이틀곡 ‘첫 사랑니’ 활동을 마무리했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