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수영은 9월 7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에 "뚜뚜뚜루뚜뚜"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수영은 "뚜뚜뚜루뚜뚜~ 인더갤럭씨갤럭시 오!! 여러분~ 소시 신곡 맘껏 즐기시고 맘껏 설렐 준비하고 기다리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수영은 따뜻해보이는 니트모자를 쓰고 이어폰을 낀 채 카메라를 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화장기 옅은 민낯에 가까워보이는 모습임에도 굴욕 없는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모자 잘 어울린다", "완전 기대", "노래 중독성 장난 아닌 듯", "한국 활동도 곧 있겠죠?" 등 댓글을 남겼다. (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908150903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