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써니가 긴 생머리로 스타일 변신에 나선 모습이 데뷔 시절의 긴 머리와 비교돼 시선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써니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긴 머리로 나오는 써니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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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긴 생머리를 선보인 써니는 데뷔시절의 긴 머리 모습과 이미지가 너무 달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써니의 긴 생머리를 접한 네티즌은 “써니는 긴 머리는 데뷔시절이 더 이쁘네”, “써니 긴 머리 데뷔시절과 비교되네”, “지금이 더 예쁜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8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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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긴 머리 변신 ‘섹시’ VS 소녀시대 1집 때 ‘청순’

 

 

 

 

 

 

 

 

 

소녀시대 써니가 긴 머리 변신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발의 긴 머리를 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설명에는 “과도한 포토샵은 코를 상실케 할 수 있습니다. 과욕이 부른 참사 Nonody knows where my nose went”라는 짤막한 글을 올려 웃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써니는 소녀시대 1집 ‘다시 만난 세계’ 뮤직비디오에서도 긴 머리를 하고 있어 현재 모습과 비교되고 있다. 현재는 섹시한 모습을 보여 준 반면, 6년 전 써니의 모습은 청순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써니 긴 머리 변신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써니 긴 머리 두근두근” “순규 귀요미에서 섹시미 강조” “써니 그래도 짧은 머리가 더 잘 어울리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754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