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소녀시대) 효과일까? '꽃보다 할배'가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N '꽃보다 할배'의 시청률은 평균 6.7%로 전주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최고 시청률은 9.0%,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10.9%를 기록했다.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H4 할배들의 마음을 녹인 써니의 대활약이 펼쳐졌다. 써니는 1:1 가이드 신공으로 여행의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유럽편에서 짐꾼, 가이드, 내비게이터 등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 이서진은 써니에게 그 자리를 빼앗겼다. 단 하루만 머무르기로 했던 써니의 빈자리를 벌써부터 걱정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써니는 극적인 스케줄 조정으로 '꽃보다 할배'의 여정에 하루를 더 동참하기로 결정했다. 매주 금요일 밤 8시 50분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7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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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써니와 할배들 조합 꿀재미! 시청률 상승 '독보적 1위'

 

 

 

 

 

 

 

 

 '써니효과?'

'꽃보다 할배'가 축구 평가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민 공감예능'의 위상을 굳혔다.

6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할배'에서는 소녀시대 써니가 '新 내비게이터'로 활약, 이서진은 물론 할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국민 손녀'로 손색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직진의 아이콘' 맏형 이순재도 대만 여행에 합류, 국내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공개되는 고궁박물관을 찾아 중국 역사의 화려한 유물 앞에 감탄하는 '꽃할배' 일행의 여행 백미가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대만편 세 번째 방송인 tvN '꽃보다 할배'는 지난 주 시청률에서 소폭 상승, 평균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9.0%,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10.9%를 기록하며, '꽃할배 마니아'들의 변함 없는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케이블과 종편 도합, 전세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자리를 변함 없이 사수했다. 한국과 아이티 축구 평가전으로 금요일 밤이 뜨겁게 달구어졌음에도 요지부동 꽃할배를 본방사수한 시청층으로 인해 전국민 공감예능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할배들의 마음을 녹인 써니의 대활약이 펼쳐지며, 1:1 가이드 신공으로 여행의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유럽편에서 짐꾼, 가이드, 내비게이터 등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 이서진은 써니의 활약으로 그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며, 단 하루만 머무르기로 했던 써니의 빈자리를 벌써부터 걱정해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써니의 스케줄이 극적으로 조정되며 하루를 더 머무르게 되지만, 곧 써니와 이별을 고하고 그 빈자리를 여실히 느끼게 되는 꽃할배 일행의 또다른 여행의 재미가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번 방송을 감상한 시청자들은 "할배들에게 싹싹하고 길도 잘 찾고 잘 웃는 써니. 할배들이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네" "꽃할배 꿀재미다. 써니 투입은 신의 한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6일 에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제 10화는 7일(토) 오후3시30분/밤12시10분, 8일(일) 낮 1시에 재방송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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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이유있는 써니앓이, 국민손녀 손색없다

 

 

 

 

써니의 활약이 두드러진 꽃할배 일행의 유쾌한 대만 여행 백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6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에는 소녀시대 써니가 '新 내비게이터'로 활약, 이서진은 물론 할배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국민 손녀'로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힘입어 '꽃보다 할배'는 지난 주 시청률에서 소폭 상승, 평균 시청률 6.7%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9.0%,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10.9%를 기록하며 '꽃할배 마니아'들의 변함없는 관심을 받았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이로써 케이블과 종편 도합, 전세대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변함없이 사수했다. 한국과 아이티 축구 평가전으로 금요일 밤이 뜨겁게 달구어졌음에도 요지부동 꽃할배를 본방사수한 시청층으로 인해 전국민 공감예능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

이번 방송에는 할배들의 마음을 녹인 써니의 대활약이 펼쳐지며 1:1 가이드 신공으로 여행의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켰다. 유럽편에서 짐꾼, 가이드, 내비게이터 등의 역할을 완벽히 소화한 이서진은 써니의 활약으로 그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며, 단 하루만 머무르기로 했던 써니의 빈자리를 벌써부터 걱정해 큰 웃음을 안겼다.

그리고 써니의 스케줄이 극적으로 조정되며 하루를 더 머무르게 되지만, 곧 써니와 이별을 고하고 그 빈자리를 여실히 느끼게 되는 꽃할배 일행의 또다른 여행의 재미가 예고돼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할배들에게 싹싹하고 길도 잘 찾고 잘 웃는 써니. 할배들이 예뻐하지 않을 수가 없네" "꽃할배 꿀재미다. 써니 투입은 신의 한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0907111007126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