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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지난 1주일 간 MC와 김일중, 김숙 등의 쇼핑 내역을 공개 했다.


이날 이영자는 부모님을 드리기 위해, 극세사 이불을 샀다고 밝혔다. 본인은 현재 구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극세사와 구스 중에 선택을 하라는 질문에, 박지윤과 김새롬은 “몇 년 째 구스 이불을 이용 중이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에 대해 써니는 “나도 구스 이불을 샀다. 가슴 털만 뽑아서 만들었다는 헝가리산 구스를 구입했다”고 말해, 주변의 이목을 끌었다.


김숙은 “나도 저런 걸 샀어야 했는데, 난 좀 싼 걸 사서 깃털이 빠져나온다”고 넉살을 늘어놨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