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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가 본인의 연애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연쇄쇼핑가족' 9회에서는 '결혼'을 주제로 스타들의 살아있는 경험담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MC 써니는 "혼자서 멋있게 사는 게 로망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박지윤은 "지금은 그렇게 말하지만 언제 콩깍지가 생길지 모른다. 그러다 내년 4월의 신부가 될지 모른다"고 전했고, 게스트 김새롬은 "내 남편 이찬오도 원래는 독신주의자였다. 사람 일은 모른다"라며 자신의 결혼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MC박명수는 자신만의 독특한 '상견례 팁'과 함께 상견례 비화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결혼의 A부터 Z까지, 실속 정보를 전해줄 JTBC '연쇄쇼핑가족'은 오는 21일(수)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http://news.nate.com/view/20151021n2392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