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포토






이하이가 3년 만에 정규 앨범으로 컴백해 화제인 가운데, 이하이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하이 셀프 네일’ 또한 시선을 끌었다.

이하이는 자신의 SNS에 “#내가 하는 네일 아트”라는 태그와 함께 두 가지 네일 아트를 공개했다. 강렬하면서도 귀여운 레드 앤 블랙 네일과 바비 인형 네일이 이하이의 미적 감각을 드러냈다.

네일 아티스트 못지 않게 프로페셔널한 셀프 네일을 뽐냈던 스타는 이하이 뿐만이 아니다. 소녀시대 태연과 구하라는 독특하고 세련된 네일 아트로 그녀들의 네일 아트에 ‘탱구 네일’, ‘하라 네일’이라는 별칭까지 얻었다.

태연은 스누피나 캐스퍼처럼 귀여운 캐릭터로 러블리한 네일을 주로 선보여 왔다. ‘네일 하라’라는 네일북까지 펴낼 정도로 네일 아트에 열정적인 구하라는 입술 네일, 캣츠 네일 등 감각적인 디자인을 공개했다.




http://news.nate.com/view/20160122n1677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