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가 수능 응원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노브레싱' 홍일점인 소녀시대 유리는 10월 8일 수능 D-30을 맞아 전국의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유리는 "지금쯤 긴장을 많이 하고 계실텐데 수능날까지 컨디션 조절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저 유리도 여러분들의 수능 대박을 기원하겠습니다"고 당당하고 발랄한 응원과 조언을

전했다.

 

유리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두 라이벌 이종석, 서인국의 소울메이트 정은 역을 맡아 스크린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극중 슈퍼스타를 꿈꾸는 싱어송라이터 정은 역을 소화하기 위해 유리는 촬영 전부터 개인 레슨을 받으며 촬영장에서도 기타와 노래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펴 영화 '노브레싱'은 10월 30일 개봉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10080906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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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수능 D-30 응원영상 "수험생도 '노브레싱'도 파이팅"

 

 

 

 

영화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제작 영화사수작 팝콘필름)의 주인공 소녀시대 유리가 수능 D-30을 맞아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앞서 수능 D-77에는 두 주연배우 이종석과 서인국의 응원영상이 공개된 데 이어 8일에는 홍일점 유리가 상큼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 것.

유리는 '노브레싱'에서 두 라이벌의 소울메이트 정은 역으로 스크린에 첫 도전장을 내밀었다. 유리는 "지금쯤 긴장 많이 하고 계실 텐데요. 수능 날까지 컨디션 조절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저 유리도 여러분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겠습니다"며 영화 속 정은처럼 당당함과 발랄함이 가득 담긴 힘찬 응원과 함께 진심어린 조언을 함께 전했다.

'노브레싱'에서 슈퍼스타를 꿈꾸는 싱어송라이터 정은 역을 맡은 유리는 촬영 전부터 역할을 위한 개인레슨을 받으며 촬영장에서도 기타와 노래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 덕에 '노브레싱'은 실제 경기를 연상케 하는 긴장감 넘치는 수영 장면뿐만 아니라 관객의 마음을 움직일 명품 OST로 웃음과 감동까지 함께 전할 수 있게 됐다.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최초 수영이란 소재를 통해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오는 30일 개봉.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100810031205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