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가 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정경호는 수영과의 열애설을 묻는 질문에 "친하다기 보다는 수영과는 중앙대 동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또 교회에 함께 다닌다. 나는 그 중에 한 명일 뿐이다"라고 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정경호는 수영과의 열애설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음을 인정하며 "열애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는 하지 않더라"라고 여자친구의 반응을 전했다.

더불어 정경호는 "한 가지 상상한 것이 있는데,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날 결혼하자고 프러포즈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1007211807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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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과 열애설 해명 "동네 교회 오빠였을 뿐"

 

 

 

 

배우 정경호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정경호는 올해 초 불거진 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수영과) 친하다기보다는 중앙대학교 동문"이라며 "교회도 함께 다닌다. 나는 교회 오빠 중 한 명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동네 사람들은 다 그 교회에 다닌다"고 덧붙여 수영과의 열애설이 사실이 아님을 재차 강조했다.

정경호는 "열애설 당시 현재 사귀고 있는 일반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었다"며 "엊그제 라디오를 하다가 무의식 중에 애인이 있다고 했다. 사귄 지 약 1년 됐는데 나와 잘 맞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경호는 하정우가 감독한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10072143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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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과 열애설 해명 "교회 오빠 동생일 뿐"

 

 

 

 

 

'정경호 수영'

배우 정경호가 올 초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던 소녀시대 수영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롤러코스터'의 배우 정경호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정경호는 수영과의 열애설의 진상을 묻는 질문에 "친하다기 보다는 수영과는 중앙대 연영과 동문이다"라며 "또 연예인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에 함께 다닌다. 나는 교회 오빠 중 한 명일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럼 열애설이 났을 당시가 여자친구가 있을 때 인거냐"고 물었고, 정경호는 "맞다. 그런데 열애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는 하지 않더라"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현재 1년 째 만남을 갖고 있는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 스포츠조선닷컴 >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1007221208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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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과는 교회 오빠 동생일 뿐" 열애설 해명

 

 

 

 

 

배우 정경호가 소녀시대 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정경호는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수영과의 열애설에 대한 질문에 "친한사이라기보다는 같은 학교 출신"이라며 "중앙대 연영과 동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또 연예인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에 함께 다닌다. 나는 교회 오빠 중 한 명일 뿐"이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럼 (수영과) 열애설이 났을 당시에도 여자친구와 사귀고 있었나"라는 MC 김구라의 질문에 "맞다. 그런데 열애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는 하지 않더라"라고 답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310072233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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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경호, 수영은 동문에 같은 교회에 신앙생활하는 선후배

 

 

 

 

정경호가 올 초  소녀시대 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또 한번 입을 열었다. 

 

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배우 정경호는 수영과의 열애설의 진상을 묻는 질문에 "친하다기 보다는 수영과는 중앙대 동문이다"라며 "또 교회에 함께 다닌다. 나는 그 중에 한 명일 뿐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럼 열애설이 났을 당시에 여자친구가 있을 때인거냐"고 물었고, 정경호는 "맞다. 그런데 열애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는 하지 않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경호는 현재 1년 째 만남을 갖고 있는 여자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 가지 상상한 것이 있는데, 처음으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날 결혼하자고 프러포즈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정경호는 지난 25일 슈퍼주니어 신동을 대신해 MBC FM4U '신동의 심심타파' 일일 DJ로 등장했다. "목소리가 정말 좋다, 매일 이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여자 친구는 좋겠다"라는 청취자의 메시지를 읽고 나서 "지금도 집에서 제 목소리 듣고 있을 거예요"라고 고백했다. "나는 여자 친구와 안 싸운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 친구와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에 소속사 측은 "열애설 상대는 일반인이다. 절대 열애설이 났던 수영이 아니다"라며 "1년 넘게 교제중이며, 주변 사람들은 모두 알고있었다. 정경호가 라디오에서 고백할 것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http://www.christiandaily.co.kr/news/정경호-수영은-동문에-같은-교회에-신앙생활하는-선후배-171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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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정경호, 수영과 열애설 해명 "대학 동문이자 교회 동생" 여친과 결혼계획 밝혀

 

 

 

 

배우 정경호가 올 초 불거졌던 소녀시대 수영과의 열애설을 언급했다.

정경호는 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정경호는 "수영과 친하다기보다는 중앙대학교 동문"이라며 "교회도 함께 다닌다. 나는 교회 오빠 중 한 명일 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열애설 당시 현재 사귀고 있는 일반인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었다"며 "엊그제 라디오를 하다가 무의식 중에 애인이 있다고 했다. 사귄 지 약 1년 됐는데 나와 잘 맞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MC들의 '결혼계획이 있냐'라는 질문에는 "그런건 아직 없고 그러고는 싶다. 처음으로 남우주연상 받는 날 '나랑 결혼하자'고 하고 싶다"고 답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정경호는 하정우가 감독한 영화 '롤러코스터'에 출연한다.

 

 

http://www.metr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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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과 열애설 해명 "교회 오빠 중 한 명일 뿐"

 

 

 

 

 

 

 

배우 정경호가 소녀시대 수영과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했다.

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하정우가 메가폰을 잡은 영화 '롤러코스터'의 주연배우 정경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경호는 수영과의 열애설의 진상을 묻는 질문에 "친하다기 보다는 수영과는 중앙대 연영과 동문"이라며 "또 연예인들이 많이 다니는 교회에 함께 다닌다. 나는 교회 오빠 중 한 명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김구라는 "그럼 열애설이 났을 당시가 여자 친구가 있을 때 인거냐"고 물었고, 그러자 정경호는 "맞다. 그런데 열애설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는 하지 않더라"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정경호는 현재 1년 째 만나고 있는 여자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나 눈길을 모았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3100808530655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