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뉴스엔 이한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10월 7일 오후 일본앨범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귀국했다.
이날 소녀시대(태연, 윤아, 제시카, 수영, 효연, 유리, 티파니, 써니, 서현)가 입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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