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청순한 매력이 느껴지는 셀카를 공개했다.

제시카는 6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나 보고 싶었어? 잘 자"란 뜻의 영문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시카는 굵은 웨이브의 금발 머리를 옆으로 길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지은 표정, 무표정한 표정 등에서 청순한 매력과 시크한 분위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 "제시카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8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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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근황 ‘여전히 빛나는 청순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 제시카가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6일 밤 자신의 웨이보에 “나 보고 싶었어? 잘 자”란 뜻의 영문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굵은 웨이브의 금발 머리를 한 채, 다양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살짝 미소 지은 표정, 무표정한 표정 등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여전히 청순한 미모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제시카 근황, 진짜 보고 싶다” “제시카 근황, 언제 컴백하니” “제시카 근황,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제시카 근황, 살이 쫌 빠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6월 정규앨범 활동을 끝으로 개별 활동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4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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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셀카 공개, "보고싶었어?"

 

 

 

 

 

 

 

 

제시카가 셀카을 공개하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소녀시대 제시카가 6일 자신의 중국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보고 싶었어? 잘 자”라는 글과 함께 4컷 분할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굵게 웨이브 진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제시카는 인형같이 큰 눈동자와 긴 속눈썹을 뽐내며 다양한 표정을 연출하고 있다.

제시카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인형보다 더 인형 같네”,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죠”, “제시카는 요즘 뭐하고 지내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1&aid=0002403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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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4단 셀카 공개 “내가 보고 싶었어요?”

 

 

 

 

소녀시대 제시카가 4단 셀카를 선보였다.

 

제시카는 지난 6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내가 보고 싶었어요? 잘자요”라는 글과 4단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풍성한 갈색 웨이브 머리에 뽀얀 피부를 자랑하며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단 컷마다 같은 듯 다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시카는 살짝 미소 짓는가 하면, 무표정으로 별명이 ‘얼음공주’임을 새삼 상기시켜주기도.

 

또한, 따뜻한 미소도 잊지 않아 눈길을 더했다.

 

이에 제시카의 사진을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어쩜 피부가 저렇게 맑을 수 있지?”, “귀여운 고양이 같다”, “정말 그리웠다.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