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독특한 매력이 느껴지는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꽃을 입에 물고 있는 듯한 모습의 사진이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태연의 깊고 커다란 눈망울과 어우러져 고혹적이 분위기를 풍긴다.

네티즌들은 "인형 같아", "화보 찍었나?", "정말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이밖에도 앞머리를 자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공개해 네티즌들 사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7&aid=000238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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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분홍빛 장미 입에 물고 ‘물오른 청순’

 

 

 

 

 

 

 

 

 

소녀시대 태연이 청순미를 드러낸 셀카로 눈길 끌고 있다.

 

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태연은 공개된 사진에서 분홍빛 장미를 입에 문 채 정면으로 렌즈를 응시, 몽환적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태연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여신이다! 태연 너무 예뻐~”, “역시 태연! 청순함이 물올랐네~”, “태연, 분위기 있네~ 소녀 콘셉트에 딱 어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00999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