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10318n15509

 

 

[티브이데일리=김도경 기자] 소녀시대 티파니가 최근 너무 마른 모습 때문에 화제다.

소녀시대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열렸던 MBC TV ‘창사 50주년 기념 한류 콘서트’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0일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티파니는 베이지색 단장 코트에 검은 부츠, 검정 미니드레스를 매치시키며 하의실종 사복패션을 뽐냈다. 하지만 티파니의 허벅지에 너무 살이 없어 뼈가 그대로 드러나 보는 사람을 놀라게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다소 걱정스러운 듯한 반응이다. 누리꾼들은 “예전엔 꿀벅지로 유명했던 것 같은데 뼈벅지가 웬말이냐”, “지나친 다이어트로 건강을 잃을까봐 걱정”, “젓가락 다리보다는 적당히 살 있는 몸매가 더 예쁘다”, “다시 살좀 찌세요” 등의 의견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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