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수영이 코믹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수영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써니야 녹음하고 갔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마이크를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마이크는 낮게 조절되어 있다.
이에 수영은 써니의 키를 디스하며 코믹한 모습을 연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영과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달 한국과 일본에서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발매했다.
http://news.nate.com/view/20150522n26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