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붐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를 라이벌로 꼽았다.

붐은 16일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티파니가 직접 동대문 원단가게도 갈 정도로 열심히 해서 열정 부분에 있어서 라이벌이다”고 밝혔다.

이어 “티파니는 패셔니스타이고 소녀시대 내에서도 패션에신경을 많이 쓴다. ‘패션왕 코리아’ 녹화할 때도 의상 디테일 때문에 30~40분 늦게 나올 때도 있다”며 웃었다.

특히 붐은 ‘패션왕 코리아’가 예능프로그램이지만 서바이벌이기 때문에 마냥 즐겁게 할 수만은 없는 것이 힘든 점임을 털어놓았다. 붐은 “서바이벌인데 예능이라고 해서 즐겁게 하려고 해도 안 되는 이유가 탈락을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탈락을 해서 우리 입장에서는 디자이너들한테 미안하다”며 “정말 대충할 수 없는 게 탈락하면 디자이너 선생님한테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가기 때문에 열심히 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션왕 코리아’는 패셔니스타 연예인 8명과 신예 디자이너 8명이 직접 의상을 디자인해 발표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티파니, 보라, 김나영, 윤건, 이지훈, 붐, 추미림, 임동욱 등 연예인 8명과 박윤정, 이주영, 정두영, 지일근, 이지은, 장형철, 남윤재, 김홍범 등 디자이너 8명이 출연한다. 오는 11월 17일 밤 12시 10분 첫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38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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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붐, "라이벌은 티파니와 이지훈" 왜?

 

 

 

방송인 붐(31·본명 이민호)이 '패션왕 코리아' 참가자 가운데 라이벌로 티파니와 이지훈을 지목했다.

붐은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디자인 창조 프로젝트! 패션왕 코리아'(이하 패션왕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티파니와 이지훈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티파니는 활동을 하면서도 패셔니스타로 자리매김했다. 평소에도 많이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촬영 때 늦게 나오더라. 이런 점을 봐서도…"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파니는 민망한 듯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 붐은 "티파니가 평소 동대문 원단 가게에 몰래 간다고 들었다"고 라이벌로 지목한 이유를 설명했다.

 

 

 

 

붐은 이지훈에 대해서는 "의외로 독설가다. 앞서 한 촬영에서 독설을 내뱉어 관심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지금은 웃고 있지만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전쟁이 벌어졌다"고 설명했다.

김환 아나운서 역시 "나도 가볍게 맡았지만 진행을 하면서 전쟁터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패션왕 코리아'는 여덟 명의 스타와 아티스트, 그리고 여덟 명의 디자이너가 함께 콜라보레이션 미션을 수행하며 경연을 펼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각 팀은 매주 주어진 미션에서 창조적인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춘 의상을 제시해야 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성공전략 지원 및 해외 유명 전시회인 '베를린 프리미엄'의 참가 지원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패션왕 코리아'는 다음 달 17일 첫 방송 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73&aid=0002328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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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코리아’ 붐 “티파니 동대문 원단시장 직접 나가”

 

 

 

 

티파니가 동대문 원단시장에 직접 갈 정도로 열의를 불태웠다.

붐은 10월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패션왕 코리아' 제작발표회에서 라이벌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티파니와 이지훈을 선택했다.

붐은 "티파니는 소녀시대 내에서도 패션에 신경을 많이 쓴다. 녹화할 때도 디테일 때문에 30~40분 늦게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폭로인지 농담인지 모를 말을 했다.

 


이어 "티파니가 동대문 원단가게에도 직접 나갔다. 그 정도로 열심히 해서 그 열정이 라이벌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붐은 서바이벌이기에 예능으로만 대할 수 없는 속내도 털어놨다. 붐은 "예능이라고 해서 즐겁게 하려고 해도 안 되는 게 탈락을 한다. 디자이너 분들께도 죄송하기 때문에 예능으로 할 수가 없다"고 가벼운 마음으로 하고 있는 게 아니라는 점을 짚었다.

한편 '패션왕 코리아'는 패셔니스타 연예인 8명과 신예 디자이너 8명이 직접 의상을 디자인해 발표하는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소녀시대 티파니, 씨스타 보라, 가수 윤건, 방송인 김나영과 붐, 배우 이지훈 등이 출연한다. 11월 17일 첫 방송.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16152148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