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솔로곡 ‘블링스타’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로서만 노래를 들려줬던 권유리의 첫 솔로곡 ‘블링스타’ 뮤직비디오가 지난 10월22일 ‘라인 스타채팅’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인기리에 방송 중인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 TOP 10에 진출했던 ‘마시따 밴드’의 홍진영이 음악감독으로 참여한 ‘노브레싱’ OST ‘블링스타’는 권유리의 매력적인 음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곡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도 난 꿈을 꾼다. 나의 길을 걸어간다. 저 별처럼 빛이 날 거야. 너는 나의 ‘블링스타’ 나는 너의 ‘블링스타’ 우리들의 꿈을 위하여”라는 희망적인 가사로 다시 한 번 듣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권유리의 녹음실 장면과 극중 ‘정은’의 오디션 장면이 함께 삽입돼 캐릭터와의 높은 싱크로율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 수영이라는 소재를 다룬 ‘노브레싱’은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신기록을 향한 끈끈한 우정과 패기 어린 열정을 담아낸 작품이다. 10월 31일 개봉 한다. (사진=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2409573996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