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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소녀시대(유리 윤아 티파니 효연 제시카 수영 서현 태연 써니) 멤버 유리의 블랙 드레스 사진이 공개됐다.

 

23일 오후 SM TOWN 공식 페이스북에는 "영화 '노브레싱(No Breathing)'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유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앞서 유리는 지난 22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자 간담회 참석 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유리는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가벼운 미소를 짓거나 한 손으로 턱을 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단아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유리 블랙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귀엽다","잘 어울린다","역시 유리다","매력적이다","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5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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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블랙 드레스 입고 청순미 과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블랙 드레스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3일 SM TOWN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영화 ‘노브레싱(No Breathing)’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에서 유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유리는 지난 22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노브레싱’ 시사회에 참석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기자 간담회 참석 전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유리는 손으로 브이자 포즈를 취하거나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미소를 띠고 있어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유리는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블랙 드레스를 입어 청순미를 과시했다.

 

유리 블랙 드레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블랙 드레스 잘 어울려” “유리 블랙 드레스 예쁘다” “유리 블랙 드레스, 점점 예뻐지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60057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