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권유리가 서인국에 대해 "동네 바보형 같은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

권유리는 22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된 영화 '노브레싱' 배우 스타 라인채팅에서 함께 영화에 출연한 서인국의 성격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권유리는 서인국에 대해 "캐릭터는 왈가닥이고 엄청 친근하고, 동네 바보형 같은 느낌이 있다. 무덤덤한 상남자의 매력이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종석은 서인국에 대해 "형이라고 느끼는 게 나는 안 될 때 징징거리는 스타일인데 형은 그럴 때마다 옆에서... 반성을 하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노브레싱'은 수영을 소재로 한 스포츠 엔터테이닝 영화로, 더 멀리 뛰어오르기 위해 잠시 호흡을 멈추고 미래를 준비하는 청춘들의 뜨거운 열정과 도전을 그린다. 서인국과 이종석은 각각 어릴 때부터 라이벌로 자란 수영 유망주 원일과 우상 역을 맡았으며, 유리는 두 사람의 소꿉친구이자 소울메이트 정은을 연기했다.

오는 30일 개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264284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