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소녀시대 티파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28일 헨리는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공연했어요! 대단했어요! 중국에서도 들려 드리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과 검은색의 스트라이프 정장을 입은 헨리와 티파니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과 무대 위에서 공연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해맑게 웃고 있는 헨리와 티파니의 모습은 마치 남매처럼 닮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이를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소녀시대보다는 헨리”, “둘의 공연 기다리고 있을게요”, “티파니 정말 예쁘다! 둘이 좀 닮은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6319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