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제시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27일 제시카는 자신의 웨이보에 웃는 얼굴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4컷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피를 앞에 둔 제시카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손가락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편한 흰색 티셔츠를 입은 제시카는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얼굴을 가리는가 하면, 두 손 사이로 고개를 돌리는 등 얼굴을 보일 듯 말 듯 가리고 있어 신비감을 자아낸다.

 

이에 제시카의 사진을 접한 중화권 누리꾼들은 “부끄럼쟁이”, “왜 부끄러워하고 있죠? 손을 내리세요”,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3063041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