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10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국 LA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효연은 심슨 캐릭터 기념품점을 배경으로 활짝 웃고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심슨물통으로 물을 마시며 즐거워하고 있다.

일상패션도 눈에 띈다. 효연은 금발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올블랙 의상을 입었다. 끈으로 된 민소매 톱에 트레이닝 팬츠, 운동화로 섹시하면서도 스포티한 매력을 살렸다. 선글라스로 햇빛을 가리면서 스타일리시함도 챙겼다

 

 

 

 

 

 

 

효연 사진을 본 팬들은 "귀여워", "같은 거 갖고 싶다", "LA에 왜 갔지?", "좋았겠다", "심슨 좋아하나 보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10월 26일, 27일 이틀간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WORLD TOUR III in TOKYO SPECIAL EDITION'에 참가한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2418234003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