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의 야구장 데이트와 관련, 전말을 밝혔다.

서인국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3' 녹화에 출연, "소위 뜬 스타들에게만 난다는 스캔들이 터진 게 뜨기 전과의 가장 큰 변화"라면 지난해 야구장에서 윤아와의 모습이 포착돼 휩싸였던 스캔들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녹화에서 서인국은 "윤아와 함께 야구장에 간 것이 아니라 지인과 함께 야구장을 찾은 것"이라며 "전광판에 윤아가 나와 반가운 마음에 직접 찾아갔다"고 말했다.

이어 서인국은 "야구장에 그렇게 많은 기자들이 있을 줄 몰랐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서인국 윤아 스캔들에 대한 해명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윤아, 그런 일이 있었군", "서인국 윤아·유승호 권리세·정가은 소지섭, 갑자기 이슈가 되길래 스캔들 난 줄 알았네…서인국 윤아는 이미 났었구나?", "서인국, 윤아 만나러 갔다가 봉변 당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 는 '한방스타' 특집으로 서인국, 아이유, 광희, 사유리가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오는 31일 오후 방송.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05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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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윤아와 야구장 데이트? 그날 전광판에 나온 윤아 보고…" 해명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야구장 데이트를 해명했다.

서인국은 최근 진행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소위 ‘뜬 스타들’에게만 난다는 스캔들이 터진 게 뜨기 전후의 가장 큰 변화다”라고 밝혔다.

서인국은 지난해 야구장에서 윤아와 사진이 찍혀 스캔들이 난 것에 대해 “윤아와 함께 야구장을 간 것이 아니라, 나는 지인과 따로 야구장을 갔었다”라며 “야구장 전광판에 윤아가 나와서 (윤아가 있는 자리에) 반가운 마음에 직접 찾아갔던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인국이 직접 밝히는 윤아와 스캔들 전말이 담긴 '해피투게더3'는 3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한다.

서인국 윤아 스캔들 해명을 접한 네티즌은 “서인국 윤아, 언제적 이야기지?”,” 서인국 윤아, 스캔들 난 줄도 몰랐네”, “서인국 윤아, 소녀시대 팬들 당황했겠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2605595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