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녹음실 인증샷..깜찍 매력 폭발

 

[OSEN=표재민 기자]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의 녹음실 인증 사진이 화제다.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은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젯밤 녹음이 끝나고 난 후 헨동티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은혁은 헨리,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 티파니와 함께 녹음실에 머물고 있다. 특히 티파니는 두 눈을 꼭 감고 종이를 물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티파니의 녹음실 모습에 “귀엽다”, “네 사람이 왜 녹음실에 있나 궁금하다”, “역시 티파니는 뭘 해도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jmpyo@osen.co.kr

<사진> 은혁 트위터

http://osen.mt.co.kr/article/G1109715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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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녹음실 인증 사진, 은혁-동해-헨리와 다정한 모습.. 네 사람의 조합에 '무슨 녹음이지?'

 

 

은혁이 녹음실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남성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은혁이 자신의 SNS를 통해 같은 그룹의 멤버인 동해, 슈퍼주니어M의 멤버 헨리,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은혁은 30일 자신의 SNS인 트위터를 통해 "녹음이 끝나고 난 후 헨동티은"이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첨부, 공개한 것.

 

첨부된 사진에는 녹음실에서 찍은 네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은혁을 비롯, 티파니, 동해, 헨리는 편안한 차림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다정하면서도 장난기 있어 보이는 네 사람의 모습과, 가운데 의자에 앉아 가사가 적힌 것으로 추정되는 종이를 잡고 눈을 감고 있는 티파니의 모습이 깜찍해 눈길을 끈다.

은혁의 녹음실 인증 사진에 누리꾼들은 '은혁, 녹음실 인증사진. 네 사람이 같은 녹음을 한 건가?', '은혁 녹음실 인증사진, 티파티가 슈퍼주니어 노래에 피처링 하나?', '은혁 녹음실 인증 사진, 티파니, 헨리, 은혁, 동해 네 사람의 근황 봐서 좋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reviewstar.hankooki.com/Article/ArticleView.php?WEB_GSNO=10147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