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의 유리가 할로윈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29일 인스타그램(사진공유 SNS)에 “유령 초콜릿 으으~으”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령 초콜릿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리는 할로인을 맞아 블랙 톤의 의상과 악마의 뿔을 연상케 하는 머리띠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리 악마 너무 귀여워”, “초콜릿이 부러운 것은 처음”, “유리 영화도 대박나고 소녀시대로 컴백도 빨리!”, “유리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리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노브레싱’을 통해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이번 작품에서 유리는 배우 이종석, 서인국과 호흡을 맞춰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리 할로윈 셀카’ 유리 인스타그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82&aid=0000140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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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할로윈 셀카 악마뿔 쓰고 귀요미 표정 “유령 초콜릿”

 

 

 

 

 

유리 할로윈 셀카가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10월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령 초콜릿 으으으”란 글과 함께 셀카 두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유령 얼굴이 그려진 초콜릿을 입에 물고 악마 뿔 머리띠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리는 얼짱각도로 깜찍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할로윈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유리 할로윈 악마 셀카에 네티즌들은 “유리 할로윈에 악마 변신” “유리 입에 문 초콜릿이 되고 싶다” “유리 전신샷 궁금” “유리 유령 초콜릿 무슨 맛이지?” “유리 표정 완전 귀요미” “유리 ‘노브레싱’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리는 오는 10월30일 첫 스크린 데뷔작 ‘노브레싱’(감독 조용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리는 ‘노브레싱’에서 가수 지망생 역을 맡아 서인국 이종석과 호흡을 맞췄다.(사진=유리 인스타그램)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10291041259610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