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

 

 

 

'좋은아침' 권유리가 이종석의 실제 성격을 밝혔다.

7일 오전 김환, 박은경, 조형기 진행으로 방송된 SBS '좋은아침'의 '생방송 연예특급'에서는 영화 '노브레싱' 기자회견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현장에는 서인국, 권유리, 이종석 등의 배우가 모습을 드러냈다. 취재진이 권유리에게 "영화 '노브레싱' 촬영 당시 이종석은 어땠나"라고 질문해 보는 이들을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에 권유리는 "이종석 씨는 애교가 많다"라고 말했으며, 옆에 자리한 서인국은 "종석이 아기같지 않냐"라며 귀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권유리는 "이종석 씨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어깨도 깨물고, 촬영장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있다"며 칭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8110555658436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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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애교 서인국 폭로에 '소녀시대' 권유리 “정말 이종석 때문에...뭐?”

 

 

 

 

이종석 애교를 서인국이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7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개봉을 앞둔 영화 '노브레싱' 기자간담회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기자간담회 방송에는 배우 이종석, 서인국, 권유리, 박정철, 박철민 등이 참석 한 가운데 서인국이 이종석의 애교를 폭로했다.

서인국은 이종석의 애교에 대해 "이종석은 정말 애교가 넘친다. 아기 같다. 아기 같지 않나?"고 말했다.

이에 권유리는 "정말 이종석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많이 밝아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종석은 자신의 애교에 "정말? 나 때문에?"라고 다시 한 번 애교로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석 애교’에 네티즌들은 “이종석 너무 귀엽다~” “내 남친이면 좋겠어~” “이종석 정말 귀여움 터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수영선수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느꼈던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해 관심을 모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8&aid=000031334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