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시청률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8월 30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대만편 두번째 이야기는 평균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은 9%,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9.8%를 기록했다. 소녀시대 써니 출연으로 남성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닐슨코리아, 케이블가입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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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차에서는 대만편 짐꾼에 합류하게 된 이서진이 유럽편에 이어 몰래카메라에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떠나기 전 제작진에게 투덜대던 이서진은 써니의 갑작스런 등장에 광대가 폭발하고 보조개가 만개할 정도로 함박 웃음을 지으면서 유럽편 몰래카메라와 대조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써니의 감초 역할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이서진보다 뛰어난 검색 실력과 방향 감각을 선보인 것은 물론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과 친화력으로 할배들에게 본격 사랑을 받게 될 모습도 예고돼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다음 회차에서는 드라마 스케줄로 합류가 늦어진 '직진순재'가 합류, 완전체가 된 꽃할배 일행의 본격 대만 여행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사진=tvN 제공)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831093726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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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할배', 써니 등장에 시청률도 함박웃음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가 써니(소녀시대)의 등장에 힘입어 9회째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tvN에 따르면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꽃보다 할배'는 평균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최고시청률 9.0%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최고시청률은 9.8%를 기록했다.(닐슨미디어 및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이날 '꽃보다 할배'는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의 대만 여행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써니(소녀시대)의 출연 영향 때문인지 2040 타깃 시청률과 일부 남성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짐꾼' 이서진이 유럽편에 이어 몰래카메라에 당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떠나기 전 제작진에게 투덜대던 이서진은 써니의 갑작스런 등장에 함박웃음을 지으면서 유럽편 몰래카메라와 대조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써니의 감초 역할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높였다. 그는 이서진보다 뛰어난 검색 실력과 방향 감각을 선보이며 '여성 내비게이터'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과 비교불허의 친화력으로 할배들에게 본격 사랑을 받게 될 모습도 예고돼 기대감을 안겼다.

 

한편 오는 9월 6일 오후 방송될 '꽃보다 할배'에서는 드라마 스케줄로 합류가 늦어진 '직진 순재' 이순재가 여행에 본격 합류, H4의 본격 대만 여행이 펼쳐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24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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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써니 효과?"…'꽃할배',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꽃할배' 9회(대만편)는 5.8%(이하 TNms, 전국 유료매체 가입기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5회분이 기록한 5.6%보다 0.2% 상승한 수치다. 2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꽃할배'에는 소녀시대 써니가 등장했다. 써니와 이서진의 만남이 본격적으로 그려진 것. 무방비 상태로 공항에 도착한 이서진은 써니를 발견하고 당황했다. 제작진의 깜작 몰카에 또 한 번 허당의 면모를 드러내며 재미를 안겼다.


이서진 없이 고군분투하는 할배들의 모습도 그려졌다. '구야형' 신구의 리더십이 빛을 발했다. 근형과 일섭을 리드하고 제작진과의 비용 협상에 적극 나섰다. 또, 일섭의 "그냥 돈 내요"라는 말에 "너 술먹고 취했냐"며 처음으로 폭발하는 등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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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써니 등장 '꽃할배', 이서진 화색+시청률 고공행진  

 

 

 

 

 

 

 

소녀시대 써니의 tvN ‘꽃보다 할배’ 등장이 ‘짐꾼’ 이서진의 함박웃음을 이끌어내며 시청률 고공행진에도 추진력을 보탰다.

30일 방송된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할배’ 9회에서는 대만편 두 번째 이야기가 소개됐다. 짐꾼으로 합류하게 된 이서진이 유럽편에 이어 몰래카메라에 당하는 내용이 담겼다. 떠나기 전 제작진에게 투덜대던 이서진은 써니의 갑작스런 등장에 보조개가 만개할 정도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써니는 이서진보다 뛰어난 검색 실력과 방향 감각을 선보이며 ‘여성 짐꾼’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과 비교불허의 친화력으로 할배들에게 본격 사랑을 받게 될 모습으로 기대감도 안겼다.

이날 ‘꽃보다 할배’는 닐슨코리아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9.0%, 수도권 분당 최고 시청률은 9.8%를 각각 기록했다.

tvN 측은 “써니의 출연 때문인지 2049 타깃 시청률과 남성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18&aid=000283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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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할배', 써니와 서지니의 만남..평균 6.6% 최고 9.0%

 

 

 

 

 

 

 

 

 

 

tvN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의 짐꾼 이서진과 소녀시대 써니의 만남으로 시청률 상승효과를 더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꽃할배'는 평균 시청률 6.6%를 기록했다. 최고 시청률은 9.0%, 수도권 최고 시청률은 9.8%로, 매회 꾸준한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 중이다. 특히 이날 방송은 2049 타깃 시청률과 일부 남성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는 추세를 보였다.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대만편 짐꾼에 합류하게 된 이서진이 유럽편에 이어 몰래카메라에 당하는 장면을 선보였다. 떠나기 전 제작진에게 투덜대던 이서진은 써니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광대가 폭발하고 보조개를 드러내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유럽편 몰래카메라와 상반되는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써니의 감초 역할도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다. 이서진보다 뛰어난 검색 실력과 방향 감각을 선보이며 '여성 짐꾼'으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특유의 상큼발랄한 매력과 친화력으로 할배들에게 본격 사랑을 받게 될 모습도 예고돼 기대감을 안겼다.

이날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이서진씨가 대중에게 더 사랑받는 배우가 되시길 바란다" "당신은 따뜻하고 예의바른 꽃중년" "써니 친화력 대단하다. 귀엽고 사랑스럽기까지. 매력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30일 방송된 '꽃할배'는 31일 오후 4시와 밤12시10분, 9월1일 오후 1시에 재방송된다.

한편 내달 7일 방송에서는 드라마 스케줄로 합류가 늦어진 '진직순재'가 여행에 본격 합류하며 완전체가 된 꽃할배의 여정을 그린다. 본격적인 대만 여행과 할배들과 이서진, 써니의 이야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404&aid=0000040762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