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호와 소녀시대 윤아가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였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이민호와 윤아의 아웃도어 화보 촬영 현장을 방문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MC 박슬기는 두 사람에게 귀요미 플레이어를 부탁했다.

이에 윤아는 망설이지 않고 바로 귀요미 플레이어를 선보였다.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 센터답게 상큼하고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반면 이민호는 "미치겠다. 한 번도 해보지 않았다"라고 당황하며 귀요미 플레이어를 시도했다. 그러나 이민호는 어색함에 3까지도 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311&aid=0000190438

지금은 소녀시대
앞으로도 소녀시대
영원히 소녀시대
그 중에서 티파니여신님
내 목숨보다 소중한 티파니여신님
티파니여신님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女子로서 그냥 다 좋다.
아무 조건없이 그냥 다 좋다.
내 人生 最高의 女子이자 이 세상 最高의 女子
100번, 1000번 다시 태어나도 만나고 싶은 여신님,
죽어도 절대로 못 잊어, 또한 내 가슴속에 평생 담고 살아갈 유일한 女子.
정말 많이 사랑합니다.
유언장에 남자로 태어나서
한평생 소녀시대 티파니여신님 한 여자만을
정말 많이 사랑하다 떠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꼭 쓸거다.
다음 생에는 꼭  티파니여신님 남동생으로 살아보고 싶어요